여자에게는 팔 것이 있다


1976년 작. 짧은 것.
家内가 아니라 主人이라고 하라는데... 명령형인가?


덧글

  • 황혼에지다 2018/03/13 12:49 # 답글

    남편이 아내를 家內, 아내가 남편을 主人이라 부르는건 남녀 차별이니 남편도 아내를 主人이라고 부르라는 거네요 ㅋㅋ
    76년도에는 만화에만 있을 법한 프로불편러 같은 대사였지만 곧 현실이 될 것 같은게 작가의 대단한 점이군요
  • 20170216 2018/03/13 15:10 #

    서로 호칭을 主人하나로 통일한다는 생각을 못했네요. 따지고보면 主人 단어 자체가 한쪽 성별을 나타내지는 않으니 배우자와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다는건지.. 아니면 굳이 가부장적 의미를 지닌 단어를 써버려서 한번 더 비튼것인지 생각할수록 헷갈립니다.
    만화는 76년 당시의 여성해방운동이 일어나던 사회를 풍자한 것이라고 하는데.. 본질은 언제나 비슷한 것 같네요.
  • 명탐정 호성 2018/03/13 17:26 # 답글

    오오오 충격적 작품입니다
  • ㅇㅇ 2018/03/14 09:09 # 삭제 답글

    ㄹㅇ 미래를 내다본듯
  • 마태 2018/03/14 16:59 # 삭제 답글

   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겁니까
  • 미니 2018/03/24 15:10 # 답글

    남편을 슈진(主人)이라 부르는게 좀 옛날식 표현인거 같더군요. 한국으로 치면 서방님 정도려나?
  • Draco 2018/04/30 14:42 # 삭제 답글

    후지코 선생은 양 쪽 다 어떤건지 보여주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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